
‘핫플’ 속 새 건물은 왜 비어 있나…대박 건물주 공식 옛말
2025.03.21

인덕션 갖춘 사무실도 ‘주택’?…”양도세 낼 때 주의하세요”
2025.03.19

강남 테헤란로 용적률 최대 1800% 허용
2025.03.14

금리 인하 훈풍 타고 부동산 시장에 ‘봄바람’ 불까
2025.03.03

2·3종지역 용적률 높이고, 공공기여 완화
2025.02.28

뉴욕·도쿄처럼…서울도 ‘용적률 사고팔기’ 가능해진다
2025.02.27

‘핫플’도 못 피한 경기 불황, ‘꼬마빌딩 투자’ 성공 공식 깨지나
2025.02.21

증권사 PF 보증 원천봉쇄…돈줄 막힌 부동산 ‘공급 절벽’
2025.02.07

‘상가 공실’ 공포…서울 한복판도 11차례 유찰
2025.02.05

꼬마빌딩 암흑기…80억짜리가 1년 만에 50억
2025.01.22


“개집이라도 사둘걸” ‘MZ 픽’된 마포, 버릴 곳이 없네 [마포구의 비밀①]
2024.06.20

자녀에게 시세보다 싼 가격으로 부동산을 넘길 때 주의사항
2024.06.13

미등기 건물 매입, 소유권 분쟁의 위험을 피하는 방법
2024.06.10

고민되는 주택담보대출…”현재는 변동금리보다 고정형이 합리적”
2024.06.06

일본 부동산 투자, 지금이 기회
2024.06.03

“거래 줄어도 가격 계속 오르네”…서울 꼬마빌딩 고공행진
2024.05.22

건물주가 부도날지도 모른대요··· 임차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
2024.05.17

서울 용적률 24년 만에 봉인 해제…스카이라인 ‘천지개벽’
2024.05.14

살 집은 부족한데 오피스는 텅텅…뉴욕의 기발한 해결책은
202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