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림동 다니던 손님들 더 찾아와요”…공실 없는 ‘샤로수길’ [현장+]
2023.08.23

“임차인이 보증금 다 까먹고 도망갔어요”···임대인의 대처 방안은
2023.08.23

확 바뀌는 동부화물터미널···39층 주거·여가 복합시설로
2023.08.23

서울 오피스 시장도 ‘온기’…1년 만에 거래량 상승 반전
2023.08.23

용산구, 한남뉴타운·국제업무지구 아우르는 교통대책 마련한다
2023.08.22

서울 준공업지역 용적률 250%→400%까지 확대안 발의
2023.08.22

서울시, 무교다동·을지로3가·서소문 일대에 녹지 공간 조성
2023.08.17

빌딩 투자 재미 본 이정현 또 샀다···남편 병원 개원
2023.08.17

자산가들 서울 아파트 증여 확 줄었다···왜?
2023.08.13

“내가 왕이 될 상인가?” 한남 vs 성수 서울 랜드마크 어디가 될까
2023.08.09

‘핫플’ 속 새 건물은 왜 비어 있나…대박 건물주 공식 옛말
2025.03.21

인덕션 갖춘 사무실도 ‘주택’?…”양도세 낼 때 주의하세요”
2025.03.19

강남 테헤란로 용적률 최대 1800% 허용
2025.03.14

금리 인하 훈풍 타고 부동산 시장에 ‘봄바람’ 불까
2025.03.03

2·3종지역 용적률 높이고, 공공기여 완화
2025.02.28

뉴욕·도쿄처럼…서울도 ‘용적률 사고팔기’ 가능해진다
2025.02.27

‘핫플’도 못 피한 경기 불황, ‘꼬마빌딩 투자’ 성공 공식 깨지나
2025.02.21

증권사 PF 보증 원천봉쇄…돈줄 막힌 부동산 ‘공급 절벽’
2025.02.07

‘상가 공실’ 공포…서울 한복판도 11차례 유찰
2025.02.05

꼬마빌딩 암흑기…80억짜리가 1년 만에 50억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