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핫플’ 속 새 건물은 왜 비어 있나…대박 건물주 공식 옛말
2025.03.21

인덕션 갖춘 사무실도 ‘주택’?…”양도세 낼 때 주의하세요”
2025.03.19

강남 테헤란로 용적률 최대 1800% 허용
2025.03.14

금리 인하 훈풍 타고 부동산 시장에 ‘봄바람’ 불까
2025.03.03

2·3종지역 용적률 높이고, 공공기여 완화
2025.02.28

뉴욕·도쿄처럼…서울도 ‘용적률 사고팔기’ 가능해진다
2025.02.27

‘핫플’도 못 피한 경기 불황, ‘꼬마빌딩 투자’ 성공 공식 깨지나
2025.02.21

증권사 PF 보증 원천봉쇄…돈줄 막힌 부동산 ‘공급 절벽’
2025.02.07

‘상가 공실’ 공포…서울 한복판도 11차례 유찰
2025.02.05

꼬마빌딩 암흑기…80억짜리가 1년 만에 50억
2025.01.22

“신림동 다니던 손님들 더 찾아와요”…공실 없는 ‘샤로수길’ [현장+]
2023.08.23

“임차인이 보증금 다 까먹고 도망갔어요”···임대인의 대처 방안은
2023.08.23

확 바뀌는 동부화물터미널···39층 주거·여가 복합시설로
2023.08.23

서울 오피스 시장도 ‘온기’…1년 만에 거래량 상승 반전
2023.08.23

용산구, 한남뉴타운·국제업무지구 아우르는 교통대책 마련한다
2023.08.22

서울 준공업지역 용적률 250%→400%까지 확대안 발의
2023.08.22

서울시, 무교다동·을지로3가·서소문 일대에 녹지 공간 조성
2023.08.17

빌딩 투자 재미 본 이정현 또 샀다···남편 병원 개원
2023.08.17

자산가들 서울 아파트 증여 확 줄었다···왜?
2023.08.13

“내가 왕이 될 상인가?” 한남 vs 성수 서울 랜드마크 어디가 될까
202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