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집이라도 사둘걸” ‘MZ 픽’된 마포, 버릴 곳이 없네 [마포구의 비밀①]
2024.06.20

자녀에게 시세보다 싼 가격으로 부동산을 넘길 때 주의사항
2024.06.13

미등기 건물 매입, 소유권 분쟁의 위험을 피하는 방법
2024.06.10

고민되는 주택담보대출…”현재는 변동금리보다 고정형이 합리적”
2024.06.06

일본 부동산 투자, 지금이 기회
2024.06.03

“거래 줄어도 가격 계속 오르네”…서울 꼬마빌딩 고공행진
2024.05.22

건물주가 부도날지도 모른대요··· 임차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
2024.05.17

서울 용적률 24년 만에 봉인 해제…스카이라인 ‘천지개벽’
2024.05.14

살 집은 부족한데 오피스는 텅텅…뉴욕의 기발한 해결책은
2024.05.13

이대 앞 다 죽었다면서…’1691억’ 쓸어간 미스터리 정체는
2025.05.08

‘부모찬스’ 3억 빌려 산 집…무이자 차용증 써도 증여세 낸다
2025.05.02

[단독] 빈집 공포…어느새 도심까지 파고들었다
2025.04.29

“올 성장률 상당히 저하”…한은, 5월 금리인하 시사
2025.04.18

“6억에 샀는데 6000만원 됐다”…’유령 상가’ 즐비한 동네
2025.04.15

“올해 한국 상업용 부동산 살아날 것”…투자 의향 사상 최고
2025.04.11

“하반기엔 거래 회복될 듯…공급정책은 수정 가능성”
2025.04.08

지역별 환산보증금액에 따라 달라지는 상가임대차보호법 규정은
2025.04.04

상속세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전증여
2025.04.02

11년 만에 차 다니는 연세로…신촌·이대 상권은 부활할까
2025.03.26